검색결과
  • 움직이는 모든 것이 그대로 감동인 바다

    움직이는 모든 것이 그대로 감동인 바다

    저비스베이는 살아있는 생태 교과서다. 배를 타고 여유롭게 다니다 보면 이곳을 터전으로 하는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다. 바다새인 부비 무리가 수면을 박차며 날아오르고 있다. 낯선

    중앙일보

    2012.05.25 04:00

  • 나의 여행 이야기 ① 소설가 은희경

    나의 여행 이야기 ① 소설가 은희경

    와인을 고르는 일이 쉽지 않을 때는 그날의 분위기에 손을 맡기면 된다. 시드니 근교의 헌터 밸리 와이너리에서. 언제부터인가 나에게는 ‘당신은 이런 사람’이라는 조건이 주어져 있다.

    중앙일보

    2011.10.21 04:33

  • 중앙일보·라푸마 공동기획 해외 국립공원을 가다 ② 호주 태즈매니아 크래들마운틴 국립공원

    중앙일보·라푸마 공동기획 해외 국립공원을 가다 ② 호주 태즈매니아 크래들마운틴 국립공원

    태즈매니아(Tasmania)는 호주 남쪽 끝에 있는 섬이다. 시드니에서 비행기로 1시간50분, 멜버른에서 1시간 거리다. 태즈매니아는 섬의 40%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돼

    중앙일보

    2011.07.01 02:00

  • 짧은 봄방학 알차게 보내려면

    짧은 봄방학 알차게 보내려면

    봄방학도 중반에 접어들었다. 얼마 되지는 않지만 남은 기간을 평범하게 흘려보내기엔 뭔가 아쉽다. 색다른 여행으로 견문을 넓히거나 꼼꼼한 포트폴리오 준비로 자신감을 쌓으면 다가오는

    중앙일보

    2011.02.20 11:31

  • 동물과 놀고, 관광도 하고, 영어연수까지 하는 1000만원짜리 알바

    한 달에 1000만원짜리 '신(神)의 알바'가 화제다. 아르바이트 자리인데도 경쟁률이 2200대 1에 달한다. 알바천국(www.alba.co.kr)과 호주 빅토리아관광청이 주관하는

    중앙일보

    2011.02.08 10:16

  • 세계 최대의 산호초 군락이 있는 곳, 케언즈로의 여행

    세계 최대의 산호초 군락이 있는 곳, 케언즈로의 여행

    ‘Sunshine State’. 호주 시드니 위쪽에 자리잡은 퀸즈랜드 주(州)의 별명. 1년 중 3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햇살이 부서지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붙은 이름.

    중앙일보

    2010.10.15 11:00

  • 올 여름 가족여행지 호주 퀸즈랜드 어때요?

    올 여름 가족여행지 호주 퀸즈랜드 어때요?

    아름다운 자연과 신기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호주 퀸즈랜드는 여름방학 가족 교육여행지로 제격이다. 캥거루와 코알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 호주. ‘여행청정지역’이라는

    중앙일보

    2010.05.27 17:53

  • 변함 없는 서비스, 진화하는 메뉴 … 기분 좋은 아웃백 외식

    변함 없는 서비스, 진화하는 메뉴 … 기분 좋은 아웃백 외식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는 호주풍의 자연 개념으로 웰빙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다. 전국 102개 매장에서 동일한 음식과 서비스 수준 유지를 위해 전국 11개 본부의 푸드

    중앙일보

    2009.09.07 15:09

  • 론파인 코알라 생츄어리 세계 10대 동물원으로 선정

    론파인 코알라 생츄어리 세계 10대 동물원으로 선정

    호주 퀸즈랜드주의 주도인 브리즈번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적인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코알라 보호구역인 론파인 코알라 생츄어리 (Lone Pine Koala Sanctuary)가 2

    온라인 중앙일보

    2009.07.20 10:28

  • 10시간 날아가니 반바지 입은 산타

    10시간 날아가니 반바지 입은 산타

    지금 호주는 한여름이다. 흥겨운 캐럴이 울리는 도시를 반바지 차림으로 거니는 기분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겨울마다 호주가 뜨거운 까닭이다. 호주 여행의 또 다른 미덕은

    중앙일보

    2008.12.11 16:37

  • [배명복 시시각각] 눈에 보이는 호주, 안 보이는 호주

    호주에 간다는 말을 들은 딸아이의 첫 반응은 “아빠, 캥거루 사진 꼭 찍어오세요”였다. 호주산 쇠고기를 먹고, 호주산 와인을 마시고, 호주로 어학연수와 조기 유학을 떠나는 시대에

    중앙일보

    2008.10.16 01:17

  • 연중 햇살 눈부신 퀸즐랜드 휫선데이제도

    연중 햇살 눈부신 퀸즐랜드 휫선데이제도

    한쪽에선 코알라와 캥거루가 뛰어 다니고 또 다른 쪽에선 금빛 파도가 넘실대는 곳. 남회귀선이 지나는 열대지역, 연중 태양의 땅이라 불리는 호주 퀸즐랜드 주가 대자연을 무기로 올 가

    중앙일보

    2008.08.11 11:06

  • 호기심 많은 귀여운 아기 곰 무크의 세계 여행!

    호기심 많은 귀여운 아기 곰 무크의 세계 여행!

    스누피, 무밍, 푸, 피터 래빗…….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바로 책 속에서 탄생하여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들이라는 것이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70년 전에 창조된

    온라인 중앙일보

    2007.12.04 12:28

  • 쪽빛 바다...황금빛 모래...자연에서 노닐다 자연이 되다

    쪽빛 바다...황금빛 모래...자연에서 노닐다 자연이 되다

    여름의 한복판. 휴가객들의 본격적인 더위사냥이 시작됐다. 공항 대합실은 여행복 차림 일색이다. 이열치열이라지만 웬만큼 더울 때 얘기지, 마냥 시원함이 간절할 뿐이다. 이런 삼복

    중앙일보

    2007.07.10 13:41

  • [week&쉼] 호주 Brisbane - 겨울 탈출

    [week&쉼] 호주 Brisbane - 겨울 탈출

    프레저 아일랜드의 매킨지 호수칸칸이 가로막은 아파트 벽, 매연과 경적 소리 가득한 차도, 차갑게 반짝이는 유리벽 빌딩, 빈틈없이 늘어선 직각 책상들…. 주위를 둘러싼 인위적 질서에

    중앙일보

    2006.12.21 17:30

  • 배우고… 사귀고…선진국 체험 신났죠

    배우고… 사귀고…선진국 체험 신났죠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1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캐나다 밴쿠버와 호주 브리스번에서 각각 3주간 열린 중앙일보 여름방학 해외 틴틴영어캠프가 23일 성공적으로 끝났다.

    중앙일보

    2006.08.28 16:00

  • 시간이 약? …대화해요!

    부부에게 한번쯤은 꼭 건너가야 할 강이 있단다. 바로 '권태기'라는 이름의 강이다. 세상의 많은 부부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이 '강'을 맞닥뜨린다. 합심해서 노를 저어 목적지까지

    중앙일보

    2006.07.11 10:50

  • 시간이 약? …대화해요!

    시간이 약? …대화해요!

    부부에게 한번쯤은 꼭 건너가야 할 강이 있단다. 바로 '권태기'라는 이름의 강이다. 세상의 많은 부부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이 '강'을 맞닥뜨린다. 합심해서 노를 저어 목적지까지

    중앙일보

    2006.07.11 10:42

  • [We Start] "와~ 신나요, 서울 구경"

    [We Start] "와~ 신나요, 서울 구경"

    ▶ 강원도 정선 위 스타트 마을(함백초등학교) 어린이들이 23일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아웃백 스테이크 도곡점에서 어린이들이 주방을 둘러보고 있다. 박종근 기자 "우리 마을 주위엔

    중앙일보

    2005.06.25 04:17

  • [week& In&Out 레저] 여름으로 떠나는 여행, 호주

    [week& In&Out 레저] 여름으로 떠나는 여행, 호주

    원시림. 말갛게 내리쬐는 햇살을 따라 고개를 들자 100m가 넘는 유칼리나무들이 하늘을 가린다. 울창한 양치식물 숲을 지나는 빨간색 증기기관차는 '칙칙폭폭' 정겨운 소리를 낸다.

    중앙일보

    2005.02.24 15:54

  • [week& Leisure] 가슴이 탁 트이는 땅 호주 빅토리아州

    [week& Leisure] 가슴이 탁 트이는 땅 호주 빅토리아州

    ▶ 그레이트 오션로드인생의 즐거움이란 언제나 뛰어드는 자의 것! 밍밍한 일상에서 벗어나 멜버른(Melbourne.현지 발음으론 '멜번')으로 날아가 보면 어떨까. 영국 경제주간지

    중앙일보

    2004.03.18 15:49

  • 캥거루는 아시아 출신…어미 배 주머니서 크는 '유대류'

    캥거루의 조상은 아시아 출신이며, 나무 위에서 살았다는 유력한 증거가 등장했다. 가장 오래된 유대(有袋)류의 화석이 중국 랴오닝(遼寧)성에서 중.미 공동연구팀에 의해 발견된 것이다

    중앙일보

    2003.12.17 15:23

  • [틴틴/키즈] 2000여종의 동물이 튀어 나올 듯

    [틴틴/키즈] 2000여종의 동물이 튀어 나올 듯

    유대류(주머니가 달린 포유류) 동물로는 캥거루나 코알라만 있을까. 강한 턱과 날카로운 이빨로 어떤 먹잇감도 먹어 치우는 육식성 유대류 태즈메이니아 데블도 있다. 캥거루 사촌쯤 되는

    중앙일보

    2003.12.12 16:56

  • [애드/마케팅] 인테리어 마케팅 전쟁

    파파이스 송파점의 김영미(29)점장은 요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질 않는다. 지난해 11월 매장 내부를 '헤리티지'형으로 바꾼 뒤 매출이 30% 가량 뛰었기 때문이다. 헤리티지는

    중앙일보

    2003.02.13 16:23